사립 전문대 교직원 이사 친·인척 ‘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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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28 00:00
입력 2001-09-28 00:00
전국 142개 사립 전문대 가운데 79개교에서 이사장 및 이사의 친·인척 182명이 법인이나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의 민주당 설훈(薛勳)의원은 27일 ‘지식정보화 시대와 사립 전문대의 현실’이라는 정책자료집을 통해이같이 밝혔다.



자료집에 따르면 전문대나 법인에 근무중인 이사장 및 이사의 친·인척은 학장 35명과 부학장 8명,교수 42명,교직원 33명,법인 이사 54명,법인 직원 10명 등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09-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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