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새달 방한계획 취소
수정 2001-09-27 00:00
입력 2001-09-27 00:00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25일 성명을 발표,“부시대통령은 10월20∼21일 상하이(上海)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만 참석하며 당초 계획했던 서울·도쿄(東京)·베이징(北京) 방문은 취소했다”고밝혔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이번에 취소된 한국 및 일본 방문은 추후 재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의 외교소식통들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이 상하이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mip@
2001-09-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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