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가수 공동음반 새달 발매
수정 2001-09-20 00:00
입력 2001-09-20 00:00
한일 공동음반 발매를 추진해온 한국음악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서희덕)은 19일 “앨범이 당초 7월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수록곡과 참가가수의 변경 탓에 3개월 정도 늦춰졌다”고 말했다.한국가수로는 김건모,신승훈,자우림,유승준,포지션,핑클이,일본에서는 튜브,고야나기 유키,포르노그라피티,퍼피,딘(Deen)이 참가했다.
김성호기자 kimus@
2001-09-2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