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든지역에 인터넷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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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15 00:00
입력 2001-09-15 00:00
오는 2005년까지 전국의 모든 지역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된다.2003년까지는 전국의 모든 읍·면·동 사무소에 1개 이상의 무료 인터넷 이용시설도 설치된다.

양승택(梁承澤)정보통신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보격차해소위원회는 14일 정통부 등 14개 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한 정보격차 해소 종합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를 위해 2조3,07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이 계획에 따르면 희망하는모든 국민에게 인터넷 기초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실생활에필요한 정보활용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장애인·노인·농어민 등 정보 소외계층별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도 개발 보급키로 했다.

특히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올해정보통신접근성 지침을 제정, 2003년에 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기술개발연구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으로 관련기술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도국 인력초청 연수와 IT(정보기술)봉사단 파견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국가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국내업체의 해외진출 기반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이 계획은 오는 19일 정보화추진위원회에서 23개 분야의정보화촉진 시행계획에 포함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09-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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