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종교분쟁 165명 사망
수정 2001-09-11 00:00
입력 2001-09-11 00:00
적십자 관계자인 필립 마참은 “이날 오후까지 자체 집계에 따르면 조스시의 여러 병원에 부상자 928명이 이송됐으며 시신 165구가 안치돼있다”고 밝혔다.
조스시는 이슬람교도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북부지역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다수의 기독교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7일 저녁부터 양측의 충돌이 시작돼 종교분쟁 양상으로 비화했다.
2001-09-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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