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공기업 빚 10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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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07 00:00
입력 2001-09-07 00:00
24개 공기업의 빚이 지난해 100조원을 넘었다.

재정경제부가 6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서정화(徐廷和)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3개 정부투자기관과 11개 정부출자기관 등 24개 공기업의 지난해 부채는 모두 101조4,241억원으로 전년의 95조 5,159억원보다 6.2% 증가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그러나 “”정부 투·출자기관의 부채가 101조원 수준인 것은 사실이지만 자산규모는 총 184조원이나 되고 부채비율도 122.5%로 국내 제조업 평균 부채비율 211%에 비해 훨씬 낮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9-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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