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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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01 00:00
입력 2001-09-01 00:00
구본무(具本茂)LG 회장이 일등사업 창출을 위한 CEO(최고경영자)들의 ‘조직문화기수론’을 주창하고 나서눈길을끌고 있다.최근 손길승(孫吉丞) SK회장이 ‘기업의 가치척도는 CEO의 능력에 달려있다’고 발언한 것과 상통한다.

구 회장은 30·31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계열사 사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글로벌 CEO전략회의’에서 “기업의 성패는 CEO에게 달렸다”면서 “CEO들은 반드시 일등을 하겠다는 굳은 의지와 이를 실현하려는 강력한 실천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단지 과거보다 조금 나아졌다고 만족하지 말고,CEO들이 스스로 발로 뛰는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문화를바꿔 나가야 한다”며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리더로서의CEO의 역할을 당부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09-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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