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금리 사상 첫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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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31 00:00
입력 2001-08-31 00:00
금리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은행권의 기존 대출금 평균금리가 연 8%대로 떨어졌다.그러나 이는 반기결산 효과 소멸과‘대출 갈아타기’에 힘입은 것이어서 금리하락의 수혜는아직 고객들에게 충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중 은행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평균 대출금리는 7.78%로 6개월째 내림세를 이어갔다.예금 평균금리는 4%대(4.93%)로진입하며 사상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잔액기준 대출 평균금리도 전달 9.19%에서 8.78%로 0.41%포인트 떨어졌다.

안미현기자 hyun@
2001-08-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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