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북한 식량지원 3억1,400만달러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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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29 00:00
입력 2001-08-29 00:00
세계식량계획(WFP)은 올해 북한을 위한 긴급 식량지원 예산으로 3억 1,400만달러(4,082억원)를 책정했다고 캐서린버티니 WFP 사무국장이 28일 밝혔다.

버티니 국장은 이날 WFP 방콕사무소 개소식에 참석,아시아에서는 올해 북한과 인도네시아가 WFP의 긴급 식량지원혜택을 받는 주요 국가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버티니 국장은 북한은 80만t의 식량을 지원받아 인구의 3분의 1인 800만명에게 분배할 것이라고 말했다.WFP의 올해총예산은 17억달러라고 덧붙였다.

방콕 DPA 연합
2001-08-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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