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율 ‘0’ 도전 복지부
수정 2001-08-23 00:00
입력 2001-08-23 00:00
지난달 23일부터 22일까지 모두 25개 작품이 접수됐다.작품 중에는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많아 눈길을 끌고 있다.
‘후한 담배인심,실은 살인방조’ ‘담배와 질병! 피우면예외일 수 없습니다’ ‘흡연으로 생긴 질병,가족 모두 고통생활’ ‘흡연으로 건강악화 금연으로 건강찾자’ 등 은근히 겁을 주는 내용들이 많았다.
또 마치 고스톱을 연상시키는 ‘흡연으로 잃은 점수,금연으로 만회하자’라는 작품도 있었다.금연 2행시도 접수됐다.‘금:금쪽같은 이 목숨,연:연기로 날릴 것인가’ 복지부는 이 가운데 최우수작 1편에 10만원,장려상 2편에각각 5만원씩 상금을 줄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상금이 많지 않아 응모작품수가 적었지만 출품작 중엔 의미있는 내용들이 많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8-2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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