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의원 ‘호남후보론’ “훌륭한 지도자 얼마든지 있다”
수정 2001-08-23 00:00
입력 2001-08-23 00:00
장 의원은 이날 ‘나의 의견’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이순신 장군이 ‘호남이 없으면 국가가 없었을 것’이라고 기록한 대목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호남 민중은 지역차별정책으로 지역경제순위와 재정자립도에서 꼴찌를 면치 못하면서도 여전히 자기를 희생하는 가운데 민주화와통일을 열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한 호남에서 차기대권 도전자가 나서는 것은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라면서 “60대 이상에는 한화갑(韓和甲) 최고위원같이 훌륭한 지도자가 있고,50대 정치인중에도 얼마든지 대권에 도전할 자격을 갖춘 정치인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종락기자
2001-08-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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