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정 2001-08-21 00:00
입력 2001-08-21 00:00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110만 장애인들의 등록증이 현재 종이재질로 돼 있어 훼손되기 쉽다고 보고 다음달부터 올해말까지 모두 플라스틱 카드로 교체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 등록카드는 기본적으로 신용카드 기능을 갖추게 되나 소득이 없거나 신용불량자인 경우는 직불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매당 3,000원씩 총 33억원에 이르는 발급비용은 LG캐피탈에서 부담하게 된다.
한편 복지부는 장애인 LPG차량 운전자에게 이미 25만매의플라스틱 등록증을 교부한 바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8-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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