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왜곡교과서 채택률 0.1%
수정 2001-08-16 00:00
입력 2001-08-16 00:00
일본 NHK방송이 내년도 교과서채택 마감일인 15일 자체조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공립은 도쿄(東京) 도립 양호학교와 에히메(愛媛) 현립 농아학교 등 특수중학 6개교에서문제의 우익교과서를 채택했다.
일본의 5개현 6개 사립중학교에서도 학교장의 판단에 따라 ‘새…모임’측 교과서를 내년 4월부터 역사교재로 사용키로 결정했다.이로써 1만2,209개 일본 중학교 중 우익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0.1%에 불과하게 됐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2001-08-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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