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새 교과서 모임’ 사무실 방화
수정 2001-08-09 00:00
입력 2001-08-09 00:00
7일 밤 11시50분쯤 도쿄도 분쿄(文京)구 새 역사교과서 모임 사무실 옆 주차장에서 불이 나 이 사무실 1층 유리창 등을 태우고 곧바로 꺼졌다.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시한폭탄 장치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 사무실에 불을 내기 위해 저지른 범행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에히메(愛媛)현 교육 위원회는 8일 새 역사교과서 모임측 교과서를 일부 현립 양호 학교 등에 사용키로 결정했다.일본 공립 중학교가 우익 교과서를 채택한 것은 7일 도쿄도 교육위가 결정권을 갖고 있는 도립 일부 양호학교에이어 두번째이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08-0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