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구석기유적 5곳 모두 날조”
수정 2001-08-07 00:00
입력 2001-08-07 00:00
일본 고고학협회는 후지무라 신이치(藤村新一) 도호쿠(東北)구석기문화연구소 부이사장이 미야기현 가미타카모리(上高森) 유적을 날조한 사실이 밝혀진 이후 그가 발굴에관여했던 33곳의 발굴지에 대한 재검증을 벌여왔다.
이번에 실시된 1차 검증 대상 5곳 중 사이타마(埼玉)현지치부(秩父)시 오가사카(小鹿坂)유적 등 3곳은 한달여 작업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추가로 발굴되지 않았으며,야마가타(山形)현 오바나자와(尾花澤)시의 소데와라(袖原)유적 등 2곳에서는 석기 5점이 출토됐지만 누군가가 묻어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도쿄 연합
2001-08-0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