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령 금품수수 의혹
수정 2001-08-04 00:00
입력 2001-08-04 00:00
황의돈(黃義敦) 국방부 대변인은 “J 대령이 C4I 사업 추진과정에서 계약업체나 최종 선정업체가 아닌 탈락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현재 합조단의수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C4I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주석기자 joo@
2001-08-0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