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베이징서 첫 해외 투자상담회
수정 2001-08-04 00:00
입력 2001-08-04 00:00
베이징의 한 북한소식통은 3일 “북한이 오는 31일부터 9월3일까지 베이징 하버플라자호텔 국제회의장에서 대규모북한상품 전시회 및 합작투자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한 상품전시회 및 합작 투자상담회에는 공작기계류·금속원료·전자제품·컴퓨터 소프트웨어·악기류·의약품·도자기 등 수백종의 북한 유명상품이 선보이며,전시회장에서는 북한의 경제관료·생산공장 책임자 등 30여명의 경제전문 요원이 파견돼 직접 상품을 설명하고 수출입관련업무 및 합작투자 상담에도 응할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2001-08-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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