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공 박문수사장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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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24 00:00
입력 2001-07-24 00:00
지난달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 결과 해임건의 조치를 받았으나 그동안 사표제출을 거부해온 박문수(朴文洙)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이 최근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23일 “박 사장이 지난 20일 사표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박 사장은 할 말이 많겠지만 경영평가단이 내린 결정인 만큼 따르기로 결심한 것으로안다”고 말했다.

최광숙기자
2001-07-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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