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당국 “”시원한 여름이 미워””
수정 2001-07-21 00:00
입력 2001-07-21 00:00
캘리포니아 수자원부는 여름철 전력소비량을 감안 수십억달러를 들여 민간 전력업체로부터 7월 중 1메가와트(750∼1,000여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량) 당 133달러로 전기를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그러나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섭씨3∼4도 정도 낮자 전력소비량은 하루 7,400메가와트 정도가 남아도는 실정이다.공급받은 전력을 소화하지 못해도돈은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수자원부는 남는 전력을 전기거래업체에 메가와트당 15∼30달러로 팔고 있다.
2001-07-2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