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계보 무용론
수정 2001-07-21 00:00
입력 2001-07-21 00:00
노 고문은 이날 “예전에 김원기(金元基) 대표께서 20여명의 의원으로 계보를 이뤘는데,지금은 한 명도 없다”고예(例)를 든 뒤 “계보 의원 3∼4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계보정치의 불필성을 주장했다.노고문은 이어 “이제는 계보 의원 몇명으로 당권이 결정되지 않는다”면서 “정치상황에 따라,이념에 따라 (의원들이)모일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7-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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