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국고보조금 첫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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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21 00:00
입력 2001-07-21 00:00
중앙선관위(위원장 柳志潭)는 20일 지난 81년부터 국고보조금을 정당에 지급한 이후 처음으로 중앙당과 관련업체를상대로 지출상황에 대한 실사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실사결과를 정밀 분석한 뒤 위법사항이 발견될경우 관계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선관위는 특별조사반을 편성,지난해 국고보조금을 지급받은 민주당과 한나라당,자민련,민국당,한국신당 등 5개 정당으로부터 제출받은지출 내역을 중심으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관련업체등에 대한 사실여부를 조사한 데 이어 19일부터 이틀동안중앙당 방문조사를 벌였다.

이지운기자 jj@
2001-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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