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쓰 등 日반도체 업계 휴가철 한시적 조업 중단
수정 2001-07-18 00:00
입력 2001-07-18 00:00
후지쓰는 8월 중순부터 미국 AMD와 합작으로 운영하는 후쿠시마현의 플래시메모리 공장 1개 라인을 1개월동안,마이크로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와카마츠·미에·이와테 등의 3개 공장도 8월 11일부터 9일동안 조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NEC도 마이크로컴퓨터나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1∼2주동안가동 정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앞서 일본의 3대 반도체 기업 가운데 하나인 도시바는 최대 19일간의 조업 정지를 결정했었다.
김태균기자
2001-07-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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