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건강보험증 차용 대책세워야
수정 2001-07-18 00:00
입력 2001-07-18 00:00
어떤 치과의사는 기록상으로 지난번에 분명히 뽑은 환자의치아가 그대로 있거나 충치로 기록된 치아가 멀쩡해 의아하게 여겼는데 뒤늦게 알고 보니 보험카드를 다른 사람이 들고 와서 생긴 일이라서,어처구니없어했다는 얘기도 들었다.
이번 기회에 정부는 가능하면 건강보험증에도 주민등록증처럼 사진을 부착하는 방법을 고려해 봤으면 한다.아니면 건강보험증과 주민등록증을 통합해서라도 보험료 미납자가 제3자의 건강보험증을 사용함으로써 의료재정에 부담을 주는 행위를 막아야 할 것이다.
최창주 [경기 의왕시 왕곡동]
2001-07-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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