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체감경기 상승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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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04 00:00
입력 2001-07-04 00:00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호조를 지속하고 있으나 경기전망에 대한 불투명성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 3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업종별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동향을 조사한결과 7월 BSI(전달 기준 100) 전망치는 104.6으로 나타났다.

7월 BSI는 지난 3월 이후 5개월 연속 100을 넘어선 것이나,5월 115.5,6월 114.3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서는 상승세가 둔화됐으며 해당월의 실적을 나타내는 실적 BSI도 6월에는 101.



8을 기록하며 보합수준에 머물렀다.

주병철기자
2001-07-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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