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 기상도 제조‘맑음’금융‘흐림’
수정 2001-07-02 00:00
입력 2001-07-02 00:00
노동부가 1일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4,290개 표본 사업체를 대상으로 ‘3·4분기 고용동향전망’을 조사한 결과채용계획이 있는 업체는 794개소(18.5%),계획이 없는 업체는 2,985개소(69.6%),미정인 업체는 511개소(11.9%)로 집계됐다.
BSI는 106.8로 1·4분기의 104.1,2·4분기의 106.2에 비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 고용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채용계획이 있는 경우 그 이유로는 ‘이직자를 보충하기위해서’라는 응답이 77.6%,다음은 조업률 상승이 13.9%,시설 및 설비 투자의 증가가 5.3%였다.
산업별 채용계획 비율은 제조업이 28%로 가장 높은 반면금융업이 9.8%로 가장 낮았다.
인력 과부족 현황 조사에서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686개소(16%),인력이 남아돈다는 응답이 120개소(2.8%)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금융업(BSI 99.1)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특히 IT산업의 경우 114.5로 고용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1-07-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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