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호국인물 김용배 장군
수정 2001-06-30 00:00
입력 2001-06-30 00:00
1921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난 김 장군은 48년 육사 5기생으로 임관,50년 6사단 7연대 1대대장으로 춘천 북방 지내리 최전선에서 T-34전차를 앞세워 돌진해 오는 북한군 1사단에 맞서 1대의 전차도 없이 맨몸으로 지연작전을 수행했다.
51년 7월2일 7사단 5연대장으로 양구 군량리 지구에서 격전을 벌이던중 인해전술로 밀려오는 중공궁 5군단을 맞아 싸우다 적의 포격에 의해 장렬히 전사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1-06-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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