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수 12언더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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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30 00:00
입력 2001-06-30 00:00
최광수(41·코오롱)가 제1회 유성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시즌 개막전인 매경LG패션오픈 우승자 최광수는 29일 대전유성골프장(파72·6,144m)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버디만 5개를 뽑아내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조철상(43) 공영준(42) 김홍식(38) 등 공동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첫날 공동22위에 머문 최광수는 연 이틀 5타씩을 줄이는 상승세를 타 시즌 2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지난 91년 신한오픈에서 개인통산 7승을 거둔 이후 침묵한노장 조철상도 2타를 더 줄였고 95년 영남오픈이 마지막 우승인 공영준 역시 3타를 줄이는 호조로 생애 3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틀 내내 선두를 달린 박남신(42·서든데스)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8언더파로 공동10위로 밀렸다.

곽영완기자
2001-06-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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