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합작 北 광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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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26 00:00
입력 2001-06-26 00:00
대한광업진흥공사는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와 공동으로북측 자원개발에 협력키로 하고 우선 강원도 평강군 압동탄탈륨광산을 시범개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진공에 따르면 남측에서는 성남전자공업㈜이,북측에서는 삼천리총회사가 사업시행 주체로 나서 올해 안에 탄탈륨 원광 25만t을 생산할 예정이다.탄탈륨은 통신용 반도체생산에 필요한 광석으로 압동 탄탈륨광산은 연산 100만t규모지만 현재는 채굴이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6-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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