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주립대 조사…한국 성장잠재력 신흥 23개국중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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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22 00:00
입력 2001-06-22 00:00
세계 23개 신흥국가들에 대한 투자 전망 중 한국의 성장잠재력이 2위를 차지했다.

국제금융센터는 21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의 ‘2000년 신흥국 투자잠재력지표’ 자료를 인용,이같이 밝혔다.지난 99년 한국의 성장잠재력이 10위에 그친 점에 비해 1년 동안 8단계나 올랐다.이는 외국인 투자가들이 본 한국의 사업 여건이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전보다 크게 개선되었음을나타낸다.한국은 95년 9위,96년에는 3위였고 97년과 98년에는 한국과 관련된 자료는 발표되지 않았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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