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닉아시아2001’ 星港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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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19 00:00
입력 2001-06-19 00:00
아시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회인 ‘커뮤닉 아시아 2001’(Communic Asia 2001)이 19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개막된다.

커뮤닉 아시아2001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최의 ‘아시아 텔레콤’과 함께 아시아 2대 정보통신 전시회로 꼽힌다.

한국통신과 일본 NTT,싱가포르 싱텔(Singtel) 등 서비스 업체와 미국 컴팩·휴렛패커드,스웨덴 에릭슨과 같은 장비업체 등 전세계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관람객은 7만여명에이를 전망이다.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에는 새로운 통신시장의 흐름을 반영,e비즈니스 및 모바일 분야가 새로 포함됐다.업계는유선과 무선,인터넷을 결합한 ‘워킹 네트워크(Walking Network)가 이번 대회에서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통신은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 사이버전화국 위성멀티미디어서비스 등 7개 종목에 참가한다.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ADSL 초고속인터넷 기술이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싱가포르 박대출특파원 dcpark@
2001-06-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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