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음/ 영화감독 김응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1/06/13/20010613019009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1-06-13 00:00 입력 2001-06-13 00:00 영화감독 김응천(金應天·70)씨가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지난 59년 ‘영광의 침실’로 데뷔한 고인은 ‘귀신잡는 해병’(1966),‘고교 우량아’(1977) 등 30여편의 작품을 남겼다.유족은 부인 김정숙씨와 딸 김유선씨.빈소는 경기분당 차병원 영안실.발인 13일 오전 9시.(031)780-6168 2001-06-1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