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라경민 2연패 ‘순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6-07 00:00
입력 2001-06-07 00:00
김동문(삼성전기)-라경민(눈높이 대교)조가 2연패를 향해순조롭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6위 김동문-라경민은 6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벌어진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1회전에서 로버슨-켈로그조(영국)를 2-0으로 완파한데 이어 2회전에서도사푸트라-지앙조(싱가포르)를 역시 2-0으로 일축,가볍게 16강에 올랐다.

이동수-이효정조(삼성전기)와 신예 이재진(원광대)-황유미(한체대)조도 뎅 추안 하이-웨이 야이조(중국)와 니콜라엔코-루슬리야코바조(러시아)를 각각 2-1로 누르고 16강에 합류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이동수-유용성(삼성전기)조가 반 담 큐-렌스 데니스조(네덜란드)를 2-0으로 꺾었고 김동문-하태권조(삼성전기)는 기권승으로 나란히 32강에 진출했다.김-하조는 32강전에서 최강 찬드라 위자야-시지트 브디아르토조(인도네시아)와 격돌한다.

남자단식의 이현일(한체대)과 박태상(동의대),여자단식의이경원(삼성전기)도 32강에 안착했다.

세비야(스페인) 김민수기자 kimms@
2001-06-0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