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 내한공연
수정 2001-06-05 00:00
입력 2001-06-05 00:00
91년 애브리 피셔상을 받았고 베를린 필하모닉 및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73년 이스라엘로 이주했고,89년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다.이번 독주회에서 베토벤의 소나타 제23번 ‘열정’과 현대 작곡가 살로넨의 ‘디초토미’,프로코피예프의 ‘소나타 제7번’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김주혁기자 jhkm@
2001-06-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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