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래미안’ 705대1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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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05 00:00
입력 2001-06-05 00:00
서울 문정동 삼성 ‘래미안’ 아파트가 1순위에서 최고 70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있다.

주택은행에 따르면 4일 실시된 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 결과,모두 2,493가구 공급에 2만6,894명이 청약해 평균 10.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관심을 끌었던 문정동 ‘래미안’ 아파트의 경우 111㎡(33평)형이 705.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7타입,377가구 모두 마감됐다.

망원동 우림 ‘루미아트’,옥수동 동인 ‘샤인빌’ 아파트등도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주택은행 청약실 관계자는 “양도세 면제 혜택 등 부동산경기 부양정책이 대기수요자들을 대거 청약시장으로 끌어들인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1-06-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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