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 佛축구감독 “한국은 만만찮은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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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29 00:00
입력 2001-05-29 00:00
“한국은 일본과 함께 아시아 최강의 팀이다”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 참가를 위해 입국한 로저 르메르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은 28일 대구파크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전에서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을 몇점차로 이길 자신이 있나. 축구는 스코어를 예측할 수 없다.최근 한국전적을 볼 때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아시아 축구 수준을 어떻게 평가하나. 일본 한국은 아시아 최강이다.프랑스가 최근 일본에 5-0으로 이겼지만 이는홈경기 덕택이었다.

■우승후보로서 결승전 상대를 예측한다면. 좋은 팀들이 많아 우승을 장담하지 못하겠다.

■앙리,지단 등이 빠졌는데 이들을 대체할 선수는. 지단은지단일 뿐 그를 대신할 선수는 없다.카리에르,말레 등 더젊은 선수들이 왔다.



■프랑스와 브라질의 차이점은. 독창성 있고 수준 높은 경기를 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는 없다.다만 프랑스는 팀워크가 좋고 브라질은 경험이 많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1-05-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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