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 못견딘 신병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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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28 00:00
입력 2001-05-28 00:00
군 검찰은 27일 구타 등 잦은 가혹행위로 전입 신병을 자살로 몰아넣은 혐의로 권모 상병 등 사병 3명을 구속하고,관리를 소홀히 한 본부근무대장 김모 대위 등 9명을 징계위에 회부했다.

군 검찰에 따르면 구속된 권 상병 등은 지난 4월29일 경기도 가평군 국군청평병원 보급병으로 전입온 신병 송모이병(20·D전문대 휴학)을 야외화장실 등으로 불러 “군기가 빠졌다”며 구타하는 등 잦은 가혹행위를 했다는 것이다.노주석기자 joo@
2001-05-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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