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총재 건국대특강 무산
수정 2001-05-23 00:00
입력 2001-05-23 00:00
그러나 학생들이 “반통일”“우익척결”“이회창은 물러가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총재 일행의 교내 진입을 막았다.
학생들은 학교측의 설득에도 불구 시위를 계속했고,이 총재는 9시35분까지 저녁도 거른채 3시간30여분 동안 차안에서 대기했다.
이총재는 건국대 맹원재총장이 “죄송하다.다음에 학교를찾아달라”는 사과를 받고 발걸음을 돌렸다.
이지운기자 jj@
2001-05-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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