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주의 화가 주태석전
수정 2001-05-22 00:00
입력 2001-05-22 00:00
24일부터 6월 6일까지 서울 갤러리현대에서 열리는 ‘주태석-자연·이미지’전은 작가의 이러한 독특한 자연관을보여주는 기획전이다.
주태석은 87년 무렵부터 그림의 소재를 기차길에서 나무와 숲으로 바꿨다.
그리고 내내 자연의 싱그러움을 화폭에 담아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40여점의 ‘자연·이미지’ 연작은 바로그가 꿈꿔온 녹색의 에코토피아다.그는 왜 굳이 나무를 소재로 택했을까.“우리 주변에 있는 흔하고 간결한 소재이면서도 아직 현대적인 해석이 돼 있지 않은 것이 나무”라는게 그의 말이다.(02)734-6111.
김종면기자 jmkim@
2001-05-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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