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희 7억5천만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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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21 00:00
입력 2001-05-21 00:00
프로농구 기아의 간판 스타 강동희(35)가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 가운데 처음으로 소속 구단과 20일 재계약했다.

강동희의 재계약 조건은 3년간 7억5,000만원.지난해 연봉(2억2,000만원)에 비해 3,000만원이 올랐다.또 은퇴 후 지도자 생활과 미국 코치연수를 보장받았고 TV광고 출연등을 통해 연봉 이외의 가욋돈도 받기로 했다.

강동희는 이로써 프로농구에 FA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첫해인 올 대상자 28명 가운데 첫번째 재계약 선수로 기록됐으며 다년계약을 통해 돈방석에 앉은 사례가 됐다.
2001-05-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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