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 첫 金
수정 2001-05-18 00:00
입력 2001-05-18 00:00
한국 남자권총의 간판스타인 이상학은 17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25m속사권총 본선에서 한국타이인592점을 쏴 1위로 결선에 오른 뒤 100.1점을 보태 합계 692.1점으로 시드니올림픽 챔피언 세르게이 알리피렌코(689.9점·러시아)를 2.2점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올림픽종목인 속사권총에서 첫 국제대회 메달을 따낸 이상학은 내년 아시안게임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2001-05-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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