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대 제자·40세 여선생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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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17 00:00
입력 2001-05-17 00:00
14년 전 중학교 도덕 여선생님과 까까머리 중학생으로 만났던 스승과 제자가 부부의 연을 맺게 돼 화제다.

12년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오는 20일 전남 영광 실내체육관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주인공은 개인사업을 하는 윤종기씨(28·영광군 영광읍)와 광주 선광학교 교사인 손현주씨(40·여) 커플.



남자 선생님과 여제자가 결혼하는 것은 주위에서 더러 볼 수 있지만 여스승과 남제자가 결혼하는 것은 매우 드문일.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1-05-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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