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소렌스탐 性대결?
수정 2001-05-17 00:00
입력 2001-05-17 00:00
미국 언론은 16일 이들 4명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IMG가 남녀 1명씩 짝을 지어 혼성팀을 이룬 뒤 맞대결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즈와 듀발이 겨룬 ‘셔우드의 대결’과 우즈와 세르히오가르시아(스페인)가 맞 대결한 ‘빅혼의 결투’ 등 특별 이벤트 대회는 정규 투어 대회보다 오히려 흥행 효과가 커 방송사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디즈니와 ABC 방송이 적극 나설 것으로 보여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편 혼성팀은 우즈와 웹,듀발과 소렌스탐이 각각 같은 조를 이룰 가능성이 높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연합
2001-05-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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