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유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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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16 00:00
입력 2001-05-16 00:00
‘이상한 색상을 한 유조차량이 드나드는 주유소를 조심하라’ 유류영업 관계자들이 가짜 휘발유 취급업소를 식별하는 10개 비법을 소개했다.

<가격이 현저하게 싼 주유소> 휘발유가 정상적으로 공급될때 마진은 대략 ℓ당 80∼100원 수준.가격인하에는 한계가있다.

<판촉활동이 소홀한 주유소> 가짜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 업주는 일반적으로 가격인하라는 단기 이윤 전략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아 고객관리에는 관심이 적다.

<판매량이 적고 적자가 난다고 소문난 주유소> 가짜 휘발유의 유혹에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사장이나 주인이 자주 바뀌는 주유소> 가짜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 업주는 단기간에 많은 이윤을 남기고 주유소를 처분,증거를 인멸하려는 경향이 높다.

<주유원이 거의 없거나 자주 바뀌는 주유소> 가짜 휘발유취급 주유소의 업주는 주유원을 많이 두기를 꺼리며 자주교체하는 특징이 있다.

<이상한 도색의 유조차량이 자주 드나드는 주유소> 정유사도색이 없는 유조차량이 자주 드나드는 주유소나 심야에 정유사 도색이 없는 유조차량이 주유소에 기름을 공급하는 것이 목격되면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하는 주유소> 가짜 휘발유를 취급하는 주유소는 영수증 발급이나 신용카드 사용에 매우 소극적이다.이밖에 ▲무폴주유소 ▲도심 외곽이나 국도변에 위치한 주유소 ▲다른 주유소와 멀리 떨어져 있는 주유소도 눈여겨봐야 한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5-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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