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대출 첫 50兆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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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11 00:00
입력 2001-05-11 00:00
국민은행의 총대출금이 금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했다.

국민은행은 10일 지난달말 원화대출금 48조7,272억원과 외화대출금 1조3,704억원을 합쳐 모두 50조976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99년말 39조5,681억원,지난해말에는 48조4,337억원이었다.



국민은 소매금융 특화은행이란 인식과 달리 대출금 가운데기업대출이 시중은행 가운데 최대규모인 31조8억원,전체의63%를 차지한다.가계대출금은 37%인 18조2,976억원이다.

주현진기자 jhj@
2001-05-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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