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女조정팀 창단 4개월만에 우승
수정 2001-05-03 00:00
입력 2001-05-03 00:00
송파구는 지난달 26일부터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제31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조정선수권대회에서 경량급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한 구청 소속 이정화·이주영 선수가 우승,무타페어 종목에 출전한 하은진·최정원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심재억기자 jeshim@
2001-05-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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