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부위원장 방북 불허
수정 2001-04-30 00:00
입력 2001-04-30 00:00
민주노총은 그러나 “방북단 단장인 이부위원장의 방북이이뤄지지 않으면 방북단 전체가 금강산행을 포기하고 국가보안법 폐지투쟁을 벌이겠다”며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진경호기자 jade@
2001-04-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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