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고이즈미총리 “日교과서 문제 해결 긴밀협의”
수정 2001-04-28 00:00
입력 2001-04-28 00:00
김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는 또 양국이 대북정책에 있어 굳건한 한·미·일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으며빠른 시일 내에 만나 양국간 현안을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김 대통령은 역사교과서 왜곡문제와 관련,지난 98년 방일 당시 채택된 ‘새로운 한·일관계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상기시킨 뒤 “꾸준히 발전시켜온 한·일관계의 기조가 교과서 문제로 손상을 입는다면 안타깝고 유감스러운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4-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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