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대우중공업 새달 상장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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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27 00:00
입력 2001-04-27 00:00
대우와 대우중공업이 당초 예정일보다 훨씬 앞당겨져 상장폐지된다.

증권거래소는 26일 상장위원회를 열어 영업활동에 필요한자산이 없는 점을 들어 대우와 대우중공업을 조기상장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대우와 대우중공업은 27∼30일 매매거래가 정지된다.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15일(거래일 기준) 동안 정리매매에들어간다.정리매매 때의 주식 기준가는 5월2일 결정된다.상장폐지는 정리매매기간이 끝난 다음날 이뤄진다.

문소영기자 symun@
2001-04-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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