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 당3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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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26 00:00
입력 2001-04-26 00:00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자민당 새 총재는 25일 간사장에 야마사키 다쿠(山崎拓) 전 정조회장, 정조회장에 아소 타로(麻生太郞) 경제·재정 담당상,총무회장에 호리우치 미쓰오(堀內光雄) 등 당 3역을 확정지은데 이어 26일 발족시킬 새 내각 인선 작업에 들어갔다.

25일 오후까지는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관방장관의 유임이 확정됐으며 야나기사와 하쿠오(柳澤伯夫) 금융상과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 환경상,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행정개혁담당상도 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외상에는 고이즈미의 선거운동을 적극 지원한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 전 과학기술청장관 기용설이 확산되고 있다.다나카 전 장관의 외상 기용은 리덩후이(李登輝) 전 타이완(臺灣) 총통에 비자를 발급,중일 관계가 악화된 것을 고려한 때문으로 알려졌다.

도쿄 황성기특특파원 marry01@
2001-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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