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 6세이브
수정 2001-04-25 00:00
입력 2001-04-25 00:00
구대성은 24일 고베 그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지바 롯데마린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앞선 9회초 1사 뒤 마운드에 올라1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2개를 앞세워 팀 승리를 지키며 세이브를 올렸다.이로써 시즌 1패6세이브를 기록한 구대성은 퍼시픽리그 구원부문 1위를 달리며 방어율을 4.00으로 떨어뜨렸다.
이날 구대성은 올시즌 처음으로 직구 스피드가 140㎞대 중반을 넘어서는 등 제 컨디션을 찾았다.
한편 이종범(31·주니치 드래곤스)은 나고야돔에서 열린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21일만에 1군무대에 올랐으나 4타수 무안타로 헛방망이만 돌렸다.
김민수기자
2001-04-2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